2020-04-09 16:09  |  정책

유은혜 장관, "온라인 개학...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고색고등학교 온라인개학식, 서울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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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교육부]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9일, 수원소재 고색고등학교 온라인개학식과 서울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고색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식에 참석하고 원격수업을 참관하면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서는 관내 스마트기기 보급 현황과 미비점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격지원 콜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고색고등학교는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지난달 30일부터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고색고등학교는 모든 학생이 원활하게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의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노트북 등 필요한 기기를 대여하여 원격수업 여건을 조성하였다.

학생과 교사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원격수업뿐만 아니라, 예술?체육 과목의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학습과 출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급 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을 실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질 높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였다.

유 장관은 온라인 개학식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오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국이 갈 것이며, 온라인 개학은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교육혁신의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교사와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길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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