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12:41  |  문화

건국대학교, 창업활동 지원 위해 ‘KU 스타트업 존’ 구축

재학생 창업가의 증가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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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 스타트업 존’ 의 사무공간, 사진 = 건국대학교 ]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건국대는 학생 창업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 창업가들의 학업·창업 활동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내 중장비실험동에 100평 규모의 ‘KU 스타트업 존’ 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창업기업을 위한 교내 공간으로 창의관에 위치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 3년 내외의 업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우선 입주해 학생 창업가를 위한 전용 공간은 부족했다.

KU스타트업 존에는 재학생 창업가들의 임대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독립형 사무공간 6곳과 오픈형 사무공간 8석이 마련됐다. 또 회의 공간과 세미나 공간, 휴게공간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 시설을 구축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4시간 공간 무료이용과 인터넷, FAX, 복합기, 회의실 사용 등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건국대는 매년 30명 이상의 학생 창업가가 탄생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늘어날 학생 창업자 증가 추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재학생 초기 창업팀을 수용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학생 창업팀 간 상시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KU스타트업 존을 통해 신공학관과 창의관 일대에 위치한 교내 창업 인프라가 동시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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