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14:06  |  건강

부산교육청, 긴급돌봄 참여 전담인력에 방역물품 지원

마스크 학생용 3만8,744장, 성인용 4,580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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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교실에 지원할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들..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부산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긴급돌봄을 위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학생 및 돌봄 전담 인력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하여 현재 학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긴급돌봄 참여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학생 및 돌봄 전담 인력에게 마스크를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용 3만8,744장, 성인용 4,580장 등 모두 4만3,324장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안전한 긴급 돌봄을 운영하기 위해 긴급돌봄 학교의 시설과 돌봄교실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에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학생 및 돌봄 전담인력에게 마스크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긴급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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