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1:06  |  정책

충북교육청, 새학기 코로나19 대비책 안내

대책반장에 홍민식 부교육감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충북교육청이 3월 새학기 개학에 대비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학교 방역강화 대책을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 각급학교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신학기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개학을 앞둔 학교는 사전에 특별소독 등 위생 조치를 강화하고, 개학 이후에는 세면대·문손잡이·난간 등 접촉이 많은 곳을 매일 수시로 소독과 휴식 시간에 환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개학과 동시에 학생 대상 기침예절, 손씻기, 의심증상 시 대처 요령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에게도 학교 위생조치 사항과 예방수칙을 홍보하여 불안감 해소와 감염 예방에 노력할 예정이다.

학생 및 교직원 중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학교 휴업이 필요한 경우 보건당국 및 교육청과 교육부 협의를 통해 최소 기간으로 실시하도록 하여 신학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과 철저한 예방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홍민식 부교육감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반장은 지난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게 개학 대비 학교 방역강화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대책반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육청과 각급 학교 및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코로나19 대응방안 및 개인위생수칙, 등교 시 마스크 착용 등을 SNS등을 활용하여 개학 전에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개학일에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학 전 각 학교별로 방역물품 비축현황을 점검하여 부족한 물품은 교육청 지원예산 및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미리 확보하도록 당부했다.

소요 예산은 도내 각급학교 576교 지원을 위해 8억 2천여만원, 충북혁신도시 내 9교 9천여만원 등이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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