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09:25  |  사회

서울 내 고등학교 신입생 1천848명 감소...학령인구↓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지난 29일 공개했다.

올해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에 배정되는 학생 5만248명 가운데 일반계고 진학 대상자는 4만8천131명이다. 과학 중점학급 운영 일반고 합격자 1천278명, 체육특기자 663명, 보훈 및 지체부자유자 등 정원외 전형 170명 등이 있다.

올해 배정 대상자 5만9천59명 가운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에 합격한 8천417명, 예술·체육 중점학급 운영학교에 합격한 246명은 전형에서 제외됐다. 중학교 석차 백분율이 98.75% 아래인 학생 148명은 불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추가지원을 통해 학교를 찾아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배정대상자는 지난해보다 1천848명이 줄었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고입배정 대상 학생 수가 줄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생은 늦어도 31일까지는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입학 신고,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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