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18:05  |  키즈맘

서대문구, 학교급식 안심식재료...학부가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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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대문구 안심식재료지킴이단의 학교 급식 재료 공급업체 모니터링 모습[사진=서대문구]
[키즈TV뉴스 노현화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학교 급식 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 학교급식 및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심식재료지킴이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킴이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0명으로 구성돼 다음 달 중순부터 올 연말까지 활동한다. 이에 지킴이단은 안동, 아산, 파주, 고양 등 전국 10여 곳의 김치, 쌀 공급업체와 배송업체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각 업체는 지킴이단의 의견과 요청사항 듣는다.

또한 지킴이단은 학교 급식 재료 생산지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를 방문해 자녀들과 함께 로컬푸드 체험에도 나선다. 아울러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의 이해 ▲식품 위생과 안전 ▲식생활 음식 윤리 ▲안심 식자재를 활용한 고추장과 장아찌 만들기 등 직무 및 소양 교육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이메일(msnb@sdm.go.kr)로 내면 된다고 전했다.

노현화 키즈TV뉴스 기자 blank01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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