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09:49  |  라이프

경남교육청, 김해 지혜의 바다서 인형극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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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남도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지혜의 바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합창, 인디밴드,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운영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먼저, 새해맞이 가족 뮤지컬 ‘백설 공주’를 지난 8일 공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1일에는 투명하고 절제된 음색으로 경남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인정받는 김해시립합창단이 ‘합창,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경자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합창곡을 선물한다. 도교육청은 장진규 단장의 쉬운 곡해설은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도 합창에 대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18일에는 2인조 혼성 어쿠스틱 밴드 문 센트가 ‘귀가 달달해지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들이 이국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음색의 보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멜로디를 가족과 연인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5일과 29일에는 어린이와 유아를 위해 2개의 인형극이 준비돼 있다. 도교육청은 잘난 척 물고기가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무지개 물고기’, 겁쟁이 아기 공룡이 자신감을 찾아가는 ‘뚜비, 메가파워!’ 는 어린이와 유아에게 필요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배려와 용기를 알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예약신청은 지난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해 지혜의 바다 관계자는 “김해 지혜의 바다는 언제, 어디서나 독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북페라 형식의 복합독서 문화공간이다"라며 "예약신청에 실패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가족, 친구와 함께 편안히 즐겨주시기 바란다. 또한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알차고 멋진 방학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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