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10:53  |  소상공인

겨울왕국2 인기에 엘사-안나 드레스입고 극장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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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나영선 기자]
겨울왕국2의 관객수가 점점 올라가면서 극중에서 엘사와 안나가 입었던 드레스가 아이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요즘 영화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의 복장이 남다르다. '겨울왕국 2'를 보기 위해 방문한 어린이들의 주 패션은 다름 아닌 '엘사 드레스'와 ‘안나 드레스’이다. 각 극장마다 '겨울왕국 2' 부스의 포토존에서 앞 다투어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주말에는 줄을 서야 인증샷을 찍어야 할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관련 굿즈들도 하나씩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데 그중 제일 인기가 많았던 제품인 엘사-안나 드레스는 1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해서 부담없는 가격에도 엘사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다만 퀄리티는 조금의 차이는 있다.

㈜밤나무와 디즈니가 합작하여 수입 및 유통하는 엘사-안나 드레스는 원작 드레스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실사같은 드레스를 선보여 더더욱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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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종류에는 다크시드레스와 트레블 드레스 두 가지가 출시 되었는데, 마치 눈송이와 별빛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이 드레스들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마치 이 옷을 입으면 내가 엘사와 안나가 된 것처럼 말이다.

또한 드레스를 비롯해 엘사와 안나의 베이비돌과 싱글돌부터 시작해서, 직접 엘사와 안나로 변신이 가능하게 만들어줄 화장대와 가발, 그리고 트레블 슈즈까지 판매되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어른이들을 위한 굿즈로는 펀코에서 제작한 겨울왕국2 피규어들도 있어 마트와 장난감 할인점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밤나무는 어린이와 어른들도 쉽게 마술을 따라하고 배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마술왕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다. 100개의 트릭부터 300개의 트릭까지 다양한 기술로 마술을 펼칠 수 있는 마술왕 시즌2도 최근 출시했다.

또한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캐릭터인 레고와 슈퍼마리오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돌과, 월드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인형과 앤드게임 캐릭터 인형으로 유명한 펀코, 영유아들 사이에서 인기인 해치몰등의 제품들도 수입해서 유통하고 있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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