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09:31  |  글로벌

서울교육청, 학교공간재구조화 백서 영문판 31개국 배부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정책 사업을 국외에 홍보하고 다른 국가가 학교공간 사업을 추진할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를 영문으로 발간해 독일, 스페인 등 총 31개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기존의 획일적인 학교 공간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수요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교육공간혁신 성과를 정리해 매년 백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올해 최초로 영문판을 발간해 31개국 대사관에 백서 배부 계획 및 사업 소개를 위한 준비를 끝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 국가 대사관에 학교공간재구조화 영문판 책자가 배부된 이후에는 시교육청의 교육공간혁신 사업과 연계를 원하거나 새롭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 교류해 사업 추진 방법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아울러 타 국가의 우수한 학교 공간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매년 한글·영문 백서 발간을 통해 서울교육공간의 성과를 잘 정리해 국·내외의 교육 관계자에게 제공한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서울교육공간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서울을 넘어서 더 넓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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