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10:57  |  소상공인

에코월드, 페이아시안과 손 잡고 ‘2019 블록체인 원터치(BOT)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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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나영선 기자] 지난 달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비트코인 산업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2019 블록체인 원터치(BOT) 컨퍼런스’가 열렸다. 수백 명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최측인 에코월드와 페이아시안은 새로운 자체 프로젝트 ‘에코셰어 결제 플랫폼’을 소개했다.

‘에코셰어 결제 플랫폼’은 베트남에서 개발되어 지난 9월에 두바이에 소개됐다. 에이전트셰어를 통하면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별도로 비용부담이나 중개자의 보증이 없어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어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고 판매자는 별도의 유통망이 없어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플랫폼 개발에 앞장선 페이아시안은 ‘원터치 앤 필’을 주제로 하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결제수단을 개발한 노하우를 살렸으며 향후 소셜 커뮤니티와 페이먼트, 거래소, E-월렛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주최측인 에코월드는 베트남에서 소매업, 부동산, 통신, 금융, 기술 등 5개 분야에 활발한 투자를 통하여 현재는 싱가포르와 필리핀, 홍콩, 두바이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베트남의 4차 산업혁명을 위해 공격적인 벤처투자를 하여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그룹이며 이번 컨퍼런스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9 블록체인 원터치(BOT) 컨퍼런스’에서 단연 많은 호응을 끌어낸 것이 바로 BOT 프로젝트다. 원터치로 모바일 환경에서 각종 결제와 정보교환, 지급 등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의미하며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고안해낸 것이다.

켈리아 에코월드 이사는 “신용카드나 비자, 마스터 카드 등의 금융정보를 미리 솔루션에 입력하면 이후 한번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운 결제가 가능하다. 내년 5월 20일 홍콩에서 정식으로 론칭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코월드와 새로운 프로젝트가 향후 블록체인 산업에 어떠한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엔터테인먼트인 SB E&M이 진행을 맡았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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