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10:51  |  정책

고용부,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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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회를 맞이한 컨퍼런스 1부에서는 한 해 동안 일·생활 균형과 근무 혁신을 선도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국순당 등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순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 불금데이'를 운영하고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을 장려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발적으로 근무 혁신 계획을 수립한 '근무 혁신 인센티브제' 2차 우수기업 21개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고용부와 잡플래닛이 함께 선정한 '2019년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 24개소에 대한 인증패도 수여됐다.

2부에서는 베타랩 최두옥 대표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으로서의 워라밸'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이어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저자 박소연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고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는 '어떤 일을 할까보다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재갑 장관은 "일과 생활의 균형은 개개인의 삶의 질 문제이자 국가적 경쟁력의 문제"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장시간 노동보다 창의적 생각과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이 필수"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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