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10:10  |  정책

광주교육청, 2020학년도 분야별 영재 선발...교사관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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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창의융합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3개 영재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생 분야별 영재 1천452명을 교사관찰추천과 영재성‧인성 검사를 통해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 이 중 예술영역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과학 영역은 내년 1월과 3월 중에 별도 선발한다고 전했다.

선발 일정은 단위학교에서 오는 21일 관찰평가 대상자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8일 지원서 접수 마감, 다음달 1일부터 15일간 단위학교 교사 관찰 추천, 다음달 19일 영재교육기관에 학생 추천이 이뤄지고, 영재교육기관별로 12월 7일 이후 영재성검사 및 인성 검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재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2020학년도에는 영재교육개편 방향에 따른 영재교육원 중심의 운영 체계 확립으로 3개 직속기관 부설 영재교육원으로 운영되고, 지역공동 영재학급은 폐지 또는 영재교육원에 흡수돼 운영된다. 또한 단위학교 영재학급인 ‘키움영재학급’이 27개교에서 42학급 신설돼 운영된다.

시교육청 유수영 교육연구사는 “교사관찰추천을 통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영재성을 가진 학생과 함께 사회·경제적 이유로 현재 성취 수준은 낮지만 잠재적 영재성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학생 능력과 소질에 맞는 영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타고난 잠재력을 개발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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