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4:44  |  정책

광주교육청, '신규 학교급식관계자 멘토링 설명회' 개최

center
[사진=광주시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올해 3월 이후 중간발령자 및 9월에 신규 임용된 조리사, 조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학교급식 멘토링 설명회’를 광주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는 학교급식전담직원이 식생활관실에서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활동요령을 설명했고, 멘토와 멘티들이 첫 만남을 갖도록 해 서로의 역할 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9 상반기 학교급식 멘토링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멘토 24명과 멘티 82명으로 총 106명이 활동했으며, 하반기는 멘토 16명과 멘티 47명으로 총 63명이 활동하게 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멘티는 "멘토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급식 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많이 줄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다른 직원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의 체계적인 위생관리 비결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멘토링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97% 이상이 만족스러워했고, 업무 적응에 멘토링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호평과 함께 계속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급식전담직원을 위한 멘토링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KIDSTV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