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2 12:17  |  핫이슈

영화 ‘궁합’ 국혼 앞둔 송화옹주 짝은 과연?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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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SBS 2019년 추석특선영화 ‘궁합’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궁합’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국혼을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가 주요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제작진은 실제로 영화의 캐릭터 설정과 일치하는 캐릭터들의 사주를 만들어야 했다. 이를 위해 궁합은 물론 관상과 풍수 등 명리학 전반에 능통한 역술가이자, 건축가, 풍수 인테리어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역술가 박성준을 자문위원으로 발탁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궁합’ 시나리오에 기반해 캐릭터들의 사주를 작성했다. 영화의 배경으로 설정된 시대를 바탕으로 인물들의 나이와 생년월일시, 이에 따른 사주와 캐릭터들의 궁합을 맞춰가는 작업이었다. 박성준 역술가는 송화옹주를 필두로 부마 후보 캐릭터들의 궁합 결과 설정에 따른 사주를 만든 것은 물론, 영화상에서 드러나지는 않지만 캐릭터 설정을 위해 필요한 개시, 왕, 송화옹주를 따르는 궁녀 등 조연 캐릭터들의 오행도 면밀히 설정해 디테일을 더했다.

배우들의 궁합도 놓치지 않았다. 박성준 역술가는 ‘겨울에 태어난 큰 물’ 사주를 가진 이승기와, ‘따뜻한 불로 태어난’ 심은경의 사주를 풀이하면 한 번 엮이면 끊어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합이 도출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박성준 역술가는 ‘궁합’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 등 제작 전반의 중요한 날짜, 촬영하기에 적기인 시간 등 촬영 전반에도 자문했다. 역학과 관련된 대사 역시 직접 검수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이렇듯 캐릭터의 사주를 풀이하고 배우들 간 최상의 합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을 준 자문위원 박성준 역술가 덕에, ‘궁합’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사주와 궁합풀이를 더욱 흥미롭게 다루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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