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10:51  |  정책

서울대 데이터과학, 인하대 제조혁신 전문대학원 신설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교육부가 2020학년도에 신설할 전문대학원에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실무중심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전문대학원 신설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대학원은 전문 직업 분야의 인력양성에 필요한 실천적 이론의 적용과 연구개발을 주된 교육 목적으로 하는 대학원이다. 학문의 기초이론과 학술 연구를 주된 교육목적으로 하는 일반대학원과는 차이가 있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석사과정 40명, 박사과정 15명 정원의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설치하게 된다. 데이터 과학은 대규모 데이터로부터 과학적 방법론, 알고리즘, 시스템 등을 통해 지식을 얻어 다양하게 응용하고자 하는 융합 학문을 말한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첨단소재공정공학전공을 설치하고 석사과정 30명을 정원으로 운영한다. 주로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업 뿌리기술과 스마트 융합기술을 익힌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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