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02:05  |  핫이슈

‘부비동염 급성,만성치료와예방방법’ 더 진행되면 후각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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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부비동염은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얼굴 통증,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후비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후각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하고,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한다.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이 있는 경우 부비동염이 원인일 수 있다.


부비동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타히보가 있다. 타히보는 남미 브라질 아마존 강유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남미에서는 오래전부터 타히보 나무의 내부 수피가 각종 호흡기 질환, 세균 감염, 발열, 암, 말라리아 등 다양한 질병 관리에 이용되면서 천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현대에 들어서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 되었고, 실제 타히보 나무 내부수피 추출물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항염증, 진통, 항균, 항산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적인 치료는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여 환기와 배설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입술을 들고 수술하는 상악동근치수술이 일반적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부비동 내시경수술이 보편화되면서 과거에 비해 정밀한 수술 및 처치가 가능해졌고 높은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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