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07:56  |  정책

서울 사학법인 31곳, 교육청에 교원 임용시험 위탁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서울 31개 사학법인 49개교가 신규교사 선발 1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해 공립교사 임용시험과 함께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광성학원 등 사학법인 31곳과 '2020학년도 교원 위탁선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사학법인들은 29개 과목 신규교사 13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사학법인이 위탁한 교사 선발 1차 시험을 11월 23일 시행될 공립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과 함께 실시한 뒤 최종선발인원의 3~7배수를 추려 법인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법인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등 2차 시험을 시행하게된다.

한편, 시교육청에 교사 선발 1차 시험을 위탁한 사학법인은 2017학년도 9곳, 2018학년도 16곳, 2019학년도 17곳 등 꾸준히 증가해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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