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15:15  |  핫이슈

영화 ‘패신저스’ 만약 120년간 동면 여행 중 90년 일찍 깨어나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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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영화 ‘패신저스’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먼 미래의 지구에서는 개척행성으로 떠나는 여행 상품이 유행하고 있다. 삶을 바꿔보고자 하는 이들이 큰 비용을 투여해 이주를 계획하는 이 여행에 참여한 이들은 5,000명이다. 258명의 승무원들까지 총 5,258명의 탑승객을 태운 채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가 지구를 떠난다.

아발론 호가 터전II라고 불리는 개척행성에 도착하기 약 4개월 전, 모든 탑승객이 동면에서 깨어나 이주에 알맞은 적응 교육을 받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오류로 인해 단 2명 만이 남들보다 90년이나 일찍 깨어나 버린다는 설정. 위의 내용은 ‘패신저스’가 내놓는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이다.

만약 120년간의 동면 여행 중 90년이나 일찍 깨어나 버리면 어떻게 될까?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영화 ‘패신저스’는 그 어떤 재난 상황보다 더욱 절박하면서도 공감 가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이입 시킨다.

지구에서 엔지니어의 삶이 불만이었던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은 120년 후, 자신을 필요로 하는 세상을 꿈꾸며 이주를 꿈꾼다. 뉴욕에서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250년 후의 세상을 소설에 담기 위해 여행을 꿈꾼다. 그러나 두 남녀의 꿈은 남들보다 90년이나 일찍 깨어나게 되면서 산산이 조각나고, 아발론 호가 이들을 일찍 깨운 이유를 깨닫는 처절한 싸움이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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