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11:06  |  정책

경기교육청, 태풍 '링링' 북상 관련 24시간 비상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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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북상 중인 태풍 ‘링링’의 수도권 관통을 대비해 부서별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5일 강영순 제1부교육감 주재로 태풍 ‘링링’ 북상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갖고 각급 학교 학사 운영 상황, 학교시설 안전점검 실태, 운동부 운영 관리 등 부서별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6일부터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각종 피해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예상되는 각종 상황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태풍이 7일과 8일 주말을 전후해 수도권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만큼 교내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머무는 가정에서의 풍·수해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각별히 취해 줄 것을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태풍 ‘링링’에 따른 학생, 교직원 등 인명 피해 및 시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협조체제를 구축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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