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14:31  |  라이프

고3 43.7% “수능이 가장 공정한 평가요소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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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여러 대학입시 평가 요소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업체 진학사는 고교 3학년생 회원 38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7일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공정한 대입 평가요소'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3.7%가 수능을 골랐다고 밝혔다.

수능 다음으로는 고교 내신성적인 '학생부 교과'를 꼽은 응답자가 33.1%이었다. 이어 '학생부비교과'(12.4%),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6.2%), 기타(4.7%)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61.2%는 오는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최대치인 6개 전형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복수의 대학에 합격한 경우 선택 기준을 물었을 땐 '서열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가 46.3%로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는 '모집단위나 전공'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응답자(26.4%)가 많았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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