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20:24  |  핫이슈

‘뽕 따러 가세’ 딸은 엄마 덕분에 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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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간뽕따러가세송가인붐사진제공=TVCHOSU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야구장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연 신청자인 수재였던 딸은 공부를 너무 잘했고 연구교수직을 퇴직해서 어머니 곁으로 온 것이다.


딸은 “엄마 덕분에 제가 있는 거니까 엄마에게 보답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직업, 명예 다 버리고 엄마를 선택한 것이다. 송가인씨 노래 들으면서 엄마가 신나게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가인과 붐의 잠실야구장 등장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가운데, 송가인은 관중이 빽빽이 들어선 드넓은 잠실야구장 한복판에 홀로 서게 됐다.


송가인은 미션 성공에 대한 불안감에 하얗게 질려버린 손을 꽉 쥐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송가인에게 잠실야구장 애국가를 부탁한 사연자는 누구일지, 송가인이 김범수, 박정현, 박효신, 이적, 김연우 등 베테랑 가수들만이 설 수 있는 야구장 애국가 제창 무대를 무사히 마쳤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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