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15:27  |  정책

아동정책·서비스 통합 지원기관 '아동권리보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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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아동정책과 서비스 통합지원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 출범으로 보호아동지원과 아동돌봄, 아동학대 예방·실종대응 등 업무가 통합적으로 수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포용국가 아동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서비스의 통합 지원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16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포용국가 아동정책` 구현을 위한 중추 기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그동안 민간에 흩어져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아동 관련 중앙지원업무를 통합해 아동보호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신설되는 기관이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아동권리보장원은 우리나라 모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국가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배금주 아동권리보장원설립추진단장은 "아동권리보장원 출범은 그간 분절적, 파편적으로 이뤄지던 아동보호서비스가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지역아동복지서비스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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