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17:18  |  핫이슈

안미나와 함께 하는 ‘세계테마기행’ 록 오브 캐셜- 킬라니 국립공원- 위클로 산맥 국립공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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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ebs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전통 스커트 킬트와 백파이프가 떠오르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 축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몽환의 섬 스카이섬. 영화 <원스>의 촬영지 더블린의 그래프턴 거리를 지나 아일랜드인이 ‘거인의 정원’이라 믿는 모허 절벽으로 이어지는 여행.

창조와 예술,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 겸 배우 안미나와 함께 눈부신 초록으로 가득한 곳 우리를 매혹시키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 떠나보자.

초록빛 나라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유적지 중 하나인 록 오브 캐셜(Rock of Cashel). 석회암 바위 위에 세운 이 요새에는 중세 시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이곳 캐셜(Cashel) 마을에서는 아주 색다른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바로 양털 깎기(Sheep Shearing) 축제다. 능수능란하게 양털을 깎는 참가자들과 양털 깎기 축제를 더 흥미롭게 하는 중계. 그들의 비법은?

안미나가 6대째 이어진 알렌네 농장을 지나 도착한 곳은 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킬라니 국립공원(Killarney National Park)이다. 빅토리아 여왕도 좋아했다는 이 힐링의 장소에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자연에 빠져본다.

아일랜드에도 할리우드(Hollywood)가 있다? 사실 이곳이 미국의 할리우드보다도 더 오래된 마을이라고 하는데... 안미나는 닭을 키우는 농가를 지나 요정들이 살 것 같은 민박집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모든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숲에서 맞는 특별한 아침이 공개가 된다.

안미나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동화의 숲 위클로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집시 마차 캐러밴! 방랑의 기쁨을 한층 더해주는 캐러밴을 타고 자연을 감상한다. 다음 장소는 위클로 산맥 국립공원(Wicklow Mountains National Park). 이곳의 테이 호수(Lough Tay)는 사람들에게는 '기네스 호수(Guinness Lake)'로 더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위클로 국립 공원을 지나 할리우드의 푸른 들판을 자전거로 달려본다. 현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동화 속으로의 힐링 여행에 함께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오늘 밤 여덟시 사십 분에 ebs에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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