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14:03  |  정책

부산교육청, '스쿨오브랩' 개최...장학사 래퍼 변신

center
[사진=부산시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5명이 ‘Show me the Respect’ 존중 랩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존중문화 확산 대국민 캠페인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공연은 장학사들이 래퍼로 변신해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BJT(부산시교육청 장학사 팀)는 2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스쿨오브랩’ 존중 래퍼 경연대회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이날 열리는 ‘스쿨오브랩’ 존중 래퍼 경연대회는 학생부 9개 팀과 청소년부 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참가 12개 팀은 자신들이 만든 창작곡을 부른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랩으로 표현한다. 또, 고등 래퍼 3 진출자인 김효동 학생과 프로 래퍼 고온이 축하공연을 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지난 5일 예선에 참가했다.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등 106개 팀 중에서 선정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이 먼저 변화해야 학교문화를 혁신할 수 있다”며 “장학사들의 ‘Show me the Respect’ 존중 랩음악 공연이 교육공동체의 변화를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KIDSTV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