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10:37  |  정책

부산중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맞아 강연 개최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모두 4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연은 올해 중앙도서관의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아대학교 인문학연구소로부터 협조를 구해 진행한다.

강연에선 동아대학교 사학과 전성현 교수와 100년 전 자주독립 국가를 향한 우리 선조의 노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100년 미래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 희망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승우 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지역주민들이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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