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1:49  |  핫이슈

조기 게양 때 많이 하는 실수는? "경건한 마음으로"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64번째 현충일을 맞이해 조기 게양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충일은 돌아가신 고국영령들을 떠올리는 경건한 날인만큼, 태극기도 조기 게양해서 달아야 한다. 조기 게양 방법은 태극기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달면 된다. 만약 봉길이가 너무 짧거나 공간이 협소한 경우 등으로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된다.

태극기를 달 때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태극기의 좌우를 잘못 달거나 위 아래를 바꿔서 다는 것이 있다. 올바르지 않은 게양 방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게양방법을 숙지 후에 달아야 한다.

한편, 6월 6일이 현충일로 기념된 유래는 고려 때까지 올라간다. 고려 현종 5년 6월 6일에 조정에서는 장병의 뼈를 각 집으로 보내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6월 6일은 원래 망종인데, 망종 때에는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기에 이에 맞춰 이런 풍습이 이뤄졌다. 이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며 현충일이 현재까지 지켜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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