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01:19  |  핫이슈

정인선, 청순한 외모와 아재 입맛의 만남 ‘이런 반전 매력이...’

center
사진=정인선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정인선의 아재 입맛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SBS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은 아역 시절부터 인형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따.

이후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정인선은 조보아를 대신해 SBS ‘골목식당’ MC로 투입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정인선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가 먹을 때 탐스러운 비주얼이 아니라서 좀 걱정”이라며 “다행히 제가 아재 입맛인데 백 대표님이 ‘여기에 잘 없는 입맛’이라고 좋게 봐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인선은 “성주 오빠는 초딩 입맛이니까 어떤 하나의 음식을 놓고 저랑 의견이 딱 갈린다”며 “백 대표님이 의견이 갈리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싫어하는 사람 얘기도 들어야 하니까”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정인선은 “내장류를 좋아한다. 곱창, 내장탕, 게장, 젓갈 같은 거”라며 “‘내 뒤에 테리우스 때는 집에 오면 자꾸 곱창이 생각났다. 냉동으로 다 사놓고 촬영 끝나고 집에 와서 먹고 자곤 했다. 저한테 약간 ’소울 푸드‘였나 보다. 희한하게 내장이 그렇게 당긴다”고 말해 프로그램에서 그의 활약을 예고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KIDSTV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