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10:22  |  핫이슈

스승의날 문구 보낼 나의 은사님...'찾을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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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오늘은 5월15일 스승의날이다. 이로 인해 선생님께 전할 스승의날 문구와 잊고 있던 은사님을 찾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승의날은 자신에게 큰 가르침을 준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건네는 날이다. 최근 교권의 추락과 김영란 법으로 인해 작은 선물 조차 건네기 조심스러워지며, 스승의 날 의미 또한 변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마음 속 큰 가르침을 준 선생님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의 연락처가 분실됐을 경우 더 이상 찾을 길이 없어 안타깝다. 이를 위해 전국 각 교육청에서는 스승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 시내 전역에 재직하는 초, 중, 고등학교 스승을 대상으로 선생님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제자일 경우 국번 없이 1396으로 전화해 스승을 조회한 후, 상담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교육청에서 스승에게 연락을 취한 후 스승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게 되면 제자에게 연락처를 제공한다.

하지만 스승이 이미 퇴직할 경우, 퇴직 연도 및 퇴직 당시 재직학교 이외의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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