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14:09  |  정책

교총 “유·초·중등교육 시도 이양은 교원지방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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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총
[키즈TV뉴스 김태운 기자]
정부의 유초중등교육 권한 지방이양 움직임에 대해 한국교총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교원의 지방직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고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교육부 권한 시도 이양 추진에 앞서 사회적·교육적 대화와 합의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6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제110회 임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유.초.중등교육 지방이양 반대,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조속 통과 촉구, 투표 조작으로 얼룩진 무자격 교장공모제 반대 등을 담은 10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밖에 대의원회는 16년간 동결된 보직교사수당, 19년간 동결된 교직수당 인상 등 각종 교원처우 개선 예산 반영, 국·공립대 교원의 상호약탈식 성과급적 연봉제 조속 폐지, 차등 성과상여금 폐지 및 8월 퇴직자 성과상여금 조속 지급을 촉구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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