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13:23  |  정책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연구,‘대구미래교육연구원’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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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구미래교육연구원
[키즈TV뉴스 최민영 기자]
미래지향적 대구교육정책 연구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알리는 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의 개원식이 3월 27일(수) 오후2시부터 열린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대구교육의 비전에 맞게 미래역량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정책 연구, 지능정보사회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과정·평가 운영,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의 네 가지에 중점을 둔다.

특히 새롭게 출발하는 미래교육연구원은 기존의 정보교육에 중점을 두었던 기관(대구교육연구정보원)에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연구 기능이 한층 강화된 새로운 공간으로 단장되었다. 대구교육정책수립의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 증거기반 교육정책 수립마련을 위한 종단 연구, 교육실태 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원식 당일에는 커팅식 후 개원 기념 학술 행사로 전문가 초청 좌담회가 별관 2층 수업카페 혜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좌담회는‘미세먼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가 주제이며, 정책연구부 소속 연구원의 발제(대구미세먼지 현황 시각적 분석), 외부전문가 3명(대구가톨릭대교수 양원호, 대구교대교수 손장호, 대구경북연구원 남광현)의 의견발표, 참여자 자유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이희갑 대구미래교육연구원장은‘우리원은 대구미래역량교육이 지향하는 교육비전을 지원하고 실천하며, 미래지향적 정책 연구와 교육 현장과 교사·학습자를 중심에 둔 교수․학습 및 평가 지원을 통해 미래인재육성에 기여하고, 대구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은 2004년 5월 개관 후 교육현장의 교수학습지원과 정보교육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2018년에는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소프트웨어교육 지원 강화에 노력하였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은 2019년 3월 1일자로‘대구미래교육연구원’으로 기관명과 주요 기능(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수립마련을 위해 연구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기관)이 변경되어 3월27일자로 새로이 개원하게 되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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