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09:09  |  정책

초등학교 30% 앞에 보행로 없어...길 만든다

center
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제대로 된 통학로가 없었던 초등학교 앞에 보도가 설치되고 보행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었던 교문도 개선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전국 초등학교 6천여 곳 중 보행로가 아예 없는 학교는 1천 8백여 곳으로 3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두 부처는 올해 6월까지 통학로를 설치하거나, 공간이 부족할 경우 학교 담장을 이전하는 등 학교 부지를 이용해 통학로를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또 학생 보행로와 차도의 구분이 따로 없는 학교 교문도 개선하기로 했다.

학교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강화돼, 모든 통학버스에 의무화된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교육청과 경찰, 지자체 등이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KIDSTV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