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14:18  |  라이프

문 대통령, 육사 졸업식에 친서..."평화 짊어져달라"

center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군의 목표는 평화를 지키는 동시에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평화는 강한 군대와 튼튼한 안보의 토양 속에서만 싹틀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보낸 축사를 통해 "남북, 북미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담대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도 군의 굳건한 안보 덕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제 여러분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평화를 거뜬히 짊어질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적 뿌리는 100여 년 전 신흥무관학교에 닿아있다"며, "그 곳을 나온 독립군의 희생정신은 육사 생도의 신조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KIDSTV 방송은 KT올레tv 979, CJ헬로비전 하나방송 159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KIDSTV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