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10:00  |  라이프

문 대통령 "포용국가, 기본생활 보장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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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이면 우리 국민 누구나 기본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교육과 돌봄에 걱정 없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에 참석해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생활을 영위하는 나라가 포용국가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용국가 정책이 실현되면, 2022년에는 모든 국민이 돌봄과 배움, 일 노후에 걸쳐 기본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공부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위해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직업에 적응하기 위해 교육을 보장하면서 아이가 커가는 시간에 더 자주 함께해도 소득이 줄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을 올해 2학기에 도입한 뒤 2021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실질적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두드림학교를 2배 확대한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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