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19:34  |  건강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제조업체 206곳 점검...법 위반 2곳 적발

[키즈TV뉴스 마상현 기자]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초콜릿 제조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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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일대 편의점의 초콜릿 진열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1일부터 닷새간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 취급기준을 위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 80여건에 대한 검사와 수입통관 단계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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