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14:05  |  글로벌

[글로벌 포커스] 미국, 인터넷 중독 재활 프로그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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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차석훈 기자]


미국에서 인터넷 중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인터넷 중독 재활 프로그램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플로리다, 뉴햄프셔, 펜실베니아 등 많은 주에서 인터넷 중독 재활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약 8%는 인터넷 중독이며 중독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하이오주에 사는 16세 소년 대니는 유튜브와 비디오게임에 빠진 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대니는 13세부터 인터넷에 중독돼 약물중독과 같은 증상을 보였다.

학교를 그만 두는 등 일상생활을 하지 않고 인터넷만 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뇌의 정상적인 구조를 망가뜨린다'며 “어린 나이에도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만큼 더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다”고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차석훈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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