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13:40  |  건강

가정용 운동기구에서 ‘꽈당’…어린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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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뉴시스
[키즈TV뉴스 마상현 기자]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 집안 전용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아이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홈트레이닝 기구 관련 사고 신고는 207건으로, 매년 60건 이상이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전체의 61.4%로 가장 많았는데, 실내 자전거에서 떨어지거나 런닝머신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가장 많았다.

또 부품이 헐겁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운동 중에는 어린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증거사진을 찍고,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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