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09:42  |  키즈맘

산후조리원 이용료, 최소 155만원·최고 2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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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서울시가 산후조리원 145곳의 이용요금을 조사했다.

2주간 이용 가격이 낮게는 100만원대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저렴한 곳은 강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2주 이용 가격이 155만원이었다.

반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의 산후조리원으로, 특실요금이 2,500만원에 달했다.

같은 서울이어도 최저가와 최고가가 16배 차이 나는 셈이다.

70%는 200~300만 원대에 일반실 가격이 형성됐지만, 강남은 일반요금이 평균 600만 원을 넘겼고 서초가 400만 원대로 뒤를 이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산모의 7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국공립 산후조리원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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