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1 15:08  |  키즈맘

작년 1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치...32개월째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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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5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6.6% 줄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1981년 월별 인구동향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로, 출생아 수 최저치 경신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32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30만3천900명이다.

출생아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출산이 많은 연령대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 감소와 혼인 감소 등이 꼽힌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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